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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연진 : 2020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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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시각각으로 시간이 흘러가는 가운데 각각의 발걸음은 눈보라에 막혀 좀처럼 나아가질 못하고 있는 상황. 요츠야는 갑자기 떨어지게 된 지하 미궁을 탐색하다가, 신도우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살얼음 낀 호수 위를 나아가다가, 그리고 하코자키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되어 각각 목숨을 잃고 만다. 그러는 와중 홀로 남은 토키타테는 퀘스트를 포기하려고 하는데…